환삼덩굴(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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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9건 조회 1,060회 작성일 05-09-04 23:31본문
환삼덩굴도 그 중에 하나랍니다.
그래도 암술만은 한 번 올려드리려고 색상이 이뻐지기를 기다렸는데
잘 보이지 않아 며칠 전에 담아 본 겁니다.
손경화님께서 잘 모르시는 듯 하고
다른 분들도 환삼덩굴 암꽃을 모르는 분을 위하여 그냥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김도진님의 댓글
김도진 작성일저도 오늘 한장 담아왔는데...구경 잘 하고 갑니다.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환삼덩굴꽃은 흐드러지게 피기는 하는데 사진으로 담기에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쁜 잘 보았습니다. ^^*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저는 찍찍 붙는 인석들 수꽃으로 만족하고, 암꽃은 이렇게 앉아서 그냥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덕탣에 잘 보았습니다
한명남님의 댓글
한명남 작성일시골에서 부모님이 사과과수원을 하시는데여 어릴적 이놈들이 사과나무를 타고 무수히 올라와 보모님이 걱정하시던 모습이 떠올라 별로 내켜하지 않았던 풀(?)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니 소소한 아름다움이 베어 있네여.....저는 예쁘게 잘 감상하지만 부모님은 별로 달가와하지 않으시겠네여 ㅎㅎㅎㅎ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힛.............드뎌 길영님께서 미워하는 넘이 생겼군요 ㅎㅎㅎ 전에 과수원할 때 그 쑥이란 넘이 얼마나 지긋지긋했었는지 ㅎ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암꽃수꽃 아직도 구분을 못하는데...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고맙습니다. 암곷이 이렇게 생겼군요. ^^(그런데, 직접 보면 암꽃이 잘 안보이는 것 같아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에고, 오타가 났군요. 암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