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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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춘섭 댓글 8건 조회 1,040회 작성일 05-09-05 21:25본문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벌써 가을이 왔네요. 두어달은 향기롭겠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저는 개미취가 구절초인줄 알았답니다.
한명남님의 댓글
한명남 작성일항상 무리지어 피어있는 구절초를 보고 있노라면 향기가 멀리까지 퍼지는 듯하여 저절로 눈을 감고 크게 숨을 쉬어본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이 번 주말은 만사를 제치고 국화들을 보러 가고 싶어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가~을이라 가을 바람~♪ 소올솔 불어오니~~♬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소박하고 청순한 구절초............. 깊은 산 절벽에서 만나면......... 어찌나 애처로운지........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향기도 좋겠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좋아라. 가을꽃! 이런 꽃을 그냥 '들국화'라 부르며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