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모 : 愛 慕 ㅡ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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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8건 조회 1,049회 작성일 05-09-06 13:52본문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보헤미안! 얼마만에 되뇌어 보는 말인지.그때는 무지 낭만틱 한 말이었는데.........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8월26일 출국해서 뉴질랜드 북섬 남섬을 여행하고 어제사 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야생화에 고은 우리의 정서를 더해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중학교 2학년 때 시집에서 종종 대하며 가슴을 설레이던 단어이었건만.... 지금은 멀찌감치서 부러운 듯 쳐다보는 언어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시가 너무 멋집니다. 이런 감성이 언제 있었나 싶게 메마른 마음에 돌던지셨어요.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그림 좋고 시적인 분위기 짱입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기억을 탓 합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애구..어쩐데요...그 마음 어찌알리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돌담을 끼고 오르던 영랑생가, 올망졸망 핀 괭이밥을 한참 들여다보며 두런두런 얘길 나누었습니다. 뙤약볕 붓던 휴일날에...아, 언제 물매화 만나러 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