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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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6건 조회 922회 작성일 05-09-08 07:25본문
^^*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왼쪽의 까만 화살표를 눌러야 음악이 나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모처럼 한가한 농촌 . 도종환님의시. 그리고음악. 한가로움을 즐기다 아득한 먼길을 떠난 나그네. 정신도 아득해진 한낮을 맞이합니다,모처럼 좋은시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함께 먼 길 가자던 사람...' 눈빛 마주치지 않았던 것은 그대와 같은 곳을 바라보았기 때문...가만히 손 내밀어 집게 손가락 툭! 그 어깨를 건드리면 내게 와 부딪는 환한 웃음, 가슴으로 흘러드는 따스함...그대! 보고 싶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히~~ 이제 떠나시나 보네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도종환님 시는 언제 읽어도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