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다리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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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자 댓글 8건 조회 1,013회 작성일 05-09-09 02:21본문
"가는다리장구채"라고 하던데 예쁜 꽃 혼자 보기 아까워서 주저하다가 올려 봅니다. 프랑스 시골에서 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제가 지나 일욜에 본것은 가는장구채 였는뎅 ㅠㅠ 잘 보 았습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장구채도 정말 종류가 많군요. 잘 봤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우리 동료가 몽골에서 찍어온 것도 이렇게 생겼더군요. 우리것보다 뒤의 호롱부분이 더 통통하다 생각했는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재미난 이름이네요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려나...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아.......... 어쩌면 ........ 너무 예쁩니다. 자연이 아닌, 인공으로 착각하리만큼........... 예쁩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에궁, 신기해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역시 풍토가 다르면 꽃도 조금씩 다른가 보군요.신기한 녀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