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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9건 조회 928회 작성일 05-09-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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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도종환님의 시 인데...이름을 깜빡 잊었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솜씨가 좋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멋지게 맹글어 빛이 납니다.시가 너무 빨리 흘러 화살같은 세월이 생각납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나는 강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딸 둘중에 막내딸이 강입니다.  한강    어때요 ? 이름이 너무 예쁘지요 ?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이름이 정말 예쁜 따님을 두셨군요. ^^ 시도 아주 멋집니다.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

  한명희님, 막내딸은 서울 한강에서 낳았아요?히히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강이름을 아이에게 지어줄까도 생각했었는데 벌써 그렇게 하신 분이 있군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한강... 몽고반점을 지은 여류작가 한분이 생각납니다 저도 강이 참 좋습니다 " 한강" 참으로 멋진 이름입니다

주 저리님의 댓글

주 저리 작성일

  이 공간의 분들은, 나무와 꽃님이들을 많이 아시는 분들은 모여 어딜 가시거나 하시지 않으시는지요? 들판이나 야산이나 뒷산이나 밥집이나 술집이나.. 그럴 경우 비회원도 낑겨 주세요~(비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