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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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13건 조회 994회 작성일 05-09-13 19:40본문
피해없으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유년시절에 꽈리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 듯한데...?? 다른 분들은 불었다니 긴가 민가 하는 중입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어릴 때 시골에 갔다가 마당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불었던 기억이...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속 씨앗을 모두 빼낸다음 바람을 넣고 혀로 구멍을 살짝 막은다음 꽉 깨물면 꽈~~ㄱ 하고 개구리 소리를 냈지요 근데 언젠가 부터 고무로 만든 꽈리가 나오는 바람에 천연꽈리는 그만 그자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이이재님이 잘못 기억하시는 것 같습니다. 꽈리는 먹기가 좀... 아마도 까만 까마중을 생각하시는 게 아닌지... 저 속에 든 바알간 열매가 보고 싶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히~, 도통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그러나 분명 까마중은 아닌데...빨간 주머니 속에 든 초록 열매가 떠오르는데 그게 무엇인지...아궁! 맛에 대한 기억은 또 없으니...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이이재님 말도 맞아요. 꽈리속을 먹었다는 말을 저도 들었네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예전에 먹기도 불기도 했지요. 예전에 민간요법으로 겨울에 목감기가 걸리면 얼렸다가 먹기도 했답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저도 다 익은 열매로 꽈리를 마들면서 속을 먹어 봣습니다.쓰고 달고 새콤한 맛이 지금도 기억 나는군요.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어릴때의 꽈리를 가지고 애쓰든 기억이 다시 떠 올라옵니다. 속은 먹지 않았든 것으로 생각이 되며 소리를 낼 재주가 없었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자생하는 것도 꾀 있고 집 뒷켠에 심기도 했지요.
주 저리님의 댓글
주 저리 작성일추석빔 같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번주에 잠시 보고 왔지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꽈리 속은 단맛이 없어 무척 먹기가 힘들 텐데요? 에테테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