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그리움은 어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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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2건 조회 964회 작성일 05-09-14 12:21본문
비가 오고나니
아침햇살에 밀려나려는 아침안개가 아련합니다.
저 같은 빌빌이도 가슴이 뭉클한데
화가라면 어찌 이 광경을 그리지 않을 수 있으리요.
아침햇살에 밀려나려는 아침안개가 아련합니다.
저 같은 빌빌이도 가슴이 뭉클한데
화가라면 어찌 이 광경을 그리지 않을 수 있으리요.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이길영님 그만 마음 아파하세요.다정도 병인양 하여 잠 못들어 하노라 이네요. 그리고 그림 안 그려도 그대로 한 폭의 한국화 이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