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개미취 가운데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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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996회 작성일 05-09-14 12:26본문
먼 곳을 바라보는 마음이 한가롭지만
왠지 모르게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가을은 또 이렇게 흘러가면서
마음갈피에 또 하나 흔적을 납깁니다.
그 사람 얼굴이 떠오르지 않나요?
왠지 모르게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가을은 또 이렇게 흘러가면서
마음갈피에 또 하나 흔적을 납깁니다.
그 사람 얼굴이 떠오르지 않나요?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여기가 어딘가요? 한국자생식물원?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넵.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흐미~~~ 좋은 곳!!!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좋은 곳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어이구! 절로 감탄사가 나오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우와 여기가 어디래요 히~~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올해는 여기도 한번 못가보고 지나갈것 같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