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장구채 와 좀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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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규 댓글 3건 조회 1,152회 작성일 05-09-15 01:21본문
척박한 바위틈에 두친구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군요 ^^*
이녀석들은 아무래도 올해에 꽃을 피우지 않을 모양입니다.
백봉령옛길 에서
이녀석들은 아무래도 올해에 꽃을 피우지 않을 모양입니다.
백봉령옛길 에서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사이가 좋아 보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백봉령 옛길에서...좀바위솔과 가는장구채... 아쉽게도 꽃은 없지만.... 오늘까지 열심히 살아온 모습이.... 대견해보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내년에는 꽃이 피인 모습을 기대해야겠군요... 바위와 어울어져 참으로 아름다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