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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잎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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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훈 댓글 11건 조회 929회 작성일 05-09-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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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장 빅토리아 콜롬비아가 3 개의 꽃을 피우고 추석에는 4번째 꽃을 피울 예정입니다. 빅토리아 잎에 서있는 소녀는 저와 대학교동창 이종주의 손녀 이수지양입니다.농장장 이재혁군이 곁에 서있습니다. 곤지암 쌍용아파트에 옆짚에 살고있지요. 

댓글목록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정말 굉장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두 저런 추억 만들고 싶어요 히~~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엄청나군요. 가라앉지 않는 다는 것이 더욱 놀랍네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이거 닭갈비 판인가요? ^^*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이름이 왜 빅토리아인지 짐작할 만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이십여년전 호주에서 무지 큰 피자를 먹어치우던 세 백인처녀들 생각이 나는건?^*^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우와..진짜 안 가라앉네요...나도 저기 위에 올라가보고 싶당..ㅋ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연잎이라고 믿겨지지 않아요. 신기할 뿐...!!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몇키로까지 감당할런지요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

  20키로 까지 가능하다고 농장장이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