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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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규 댓글 9건 조회 1,008회 작성일 05-09-20 23:39본문
다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전 아주 없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다행이네요 살아 남아서..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다소곳하고 잔잔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잘 살아서 후손도 많이 퍼뜨려 주기를 빌어봅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있어서 이놈은 행복하겠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정선 바위솔도 있었습니까?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그놈 참 씩씩하게 생겼습니다.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한동안 족보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진주바위솔 과 근데 정선바위솔가문으로 판정이 났다나봐요 ^^* 이직은 꽃이 피지않은 상태이니 꽃이피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꽉 찬 달빛 아래서 바라보았던 바위솔 그 소복한 꽃잎...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곧 피어날 꽃봉오리가 그 때를 비추는 회상의 시간이 되어주네요.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첨 봅니다. 특징이 여러가지인 바위솔이네요.족보논란이 있을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