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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남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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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태 댓글 8건 조회 1,042회 작성일 05-09-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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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오려나.
아직도 나무들은 여름의 옷을 벗지 않았는데.

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얘네들 '오와열'이 맞질 않는 것 보니 음복의 여파가 아직도 있나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음복... 재미있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사람 인자 모양이군요. 무슨 메세지를 보내는 걸까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에이, 성대님도... 그만하면 잘 맞구만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얘네는 작년에 조상님을 이땅에 두고 갔었나 보군요 남보다 먼저 온걸 보면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사람이 그리워 찾아오니 사람 인자로 오나 보네요.멋있습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대장을 따라 날라 새 서식지로 옮기는 지혜가 놀랍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여기가 약간 겨울 철이 빨리 오나봅니다. 어제 오하이오에서 쩍었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정말 무리지어 나는 모습, 멋지네요. 겨울엔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는 철새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