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남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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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태 댓글 8건 조회 1,044회 작성일 05-09-21 10:22본문
아직도 나무들은 여름의 옷을 벗지 않았는데.
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얘네들 '오와열'이 맞질 않는 것 보니 음복의 여파가 아직도 있나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음복... 재미있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사람 인자 모양이군요. 무슨 메세지를 보내는 걸까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에이, 성대님도... 그만하면 잘 맞구만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얘네는 작년에 조상님을 이땅에 두고 갔었나 보군요 남보다 먼저 온걸 보면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사람이 그리워 찾아오니 사람 인자로 오나 보네요.멋있습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대장을 따라 날라 새 서식지로 옮기는 지혜가 놀랍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여기가 약간 겨울 철이 빨리 오나봅니다. 어제 오하이오에서 쩍었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정말 무리지어 나는 모습, 멋지네요. 겨울엔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는 철새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