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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취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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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규 댓글 10건 조회 999회 작성일 05-09-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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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활짝 핀 모습도 전 처음 보았습니다.
항상 피기전 방울 이나  진다음 억센가시방울 만 보았었거든요 ^^*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수리취 꽃은 좀 무서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수리취도 꽃을 피우는군요.귀한 모습이네요.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

  곰방대처럼 입에 물고 담배 피우는 시늉을 내던 어릴 때 추억이 떠 오릅니다.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떡취라고 하던데 요즘은 잘 뜯지 않더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강원도에서는 잔치를 하면 인절미를 꼭 취넣고 취떡을 하더군요. 시댁 행사에 참여할 때 제일 좋은게 이 취떡인절미를 먹을 수 있다는 거였어요. 고물없이 찰기있는 취떡인절미... 근데 요즙은 별로 안하더군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어머! 열어본 순간 깜짝 놀랐어요. *^^*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허허헝~  넘 무섭당...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

  배고픈 시절에는 취개떡하려고 마구 뜯었지만 요즈음엔 눈길도 주지 않는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누군가의 근접을 막고 싶었을까요...? 돋은 가시가 매서워보입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꽃 속을 보면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