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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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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8건 조회 964회 작성일 05-09-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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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연금술사를 읽고 동감이 되는 귀절이 있길래.....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이 말을 듣고 주인공은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뜨기 직전'이라는 속담을 떠올리게 되는데.....^^*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목 말라 애타게 찾고 있는 오아시스는 결국 내 마음 깊숙히 자리잡고 있겠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여러모로 조예가 깊은신 분인가 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양섭님께서 올려주시는 클래식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줍니다. 계절과 잘 맞아 떨어져 조금 쓸쓸한 느낌도 들지만, 잠들었던 검성들이 모두 깨어나는 시기...분명 가을이어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연금술사 어제부터 읽고있는 중인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연금술사 읽어보면서 일식이란 책이 생각나더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그래도 도전하지 않는 것 보다는 도전하다가 실패하는 편이 나은 거 아닌가요?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지요. 잘 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네... 길영님 젊은 층에서 많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처음 꿈을 두번 꾸었던 자리로 되돌아와 보물을 찾게되는... 아마도 대철님의 말씀대로 내 마음 깊숙히 오아시스가 있다는??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