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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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건 댓글 3건 조회 1,098회 작성일 05-10-01 17:36본문
2003년 데려온 놈인데 올핸 너무 많이 달려 가지가 10여개 이상 부려진 상태로 익고 있습니다. 수확이 끝나면 부러진 가지 포함해 대폭 가지를 처낼 생각인데 그럼 내년에는 덜 달리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모과나무가 잘 자라고있군요. 서서히 가을빛을 담아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하고... 듬직하기도하고....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모과가 잘 생겼군요. 저 정도면 과일전 망신을 시키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모과가 달렸던 나무 3그루 옮겨다 놓은지 3녀이나 되는데 올해도 달리지 않았읍니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