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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사이를 노니는 황학(?!!)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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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자 댓글 7건 조회 1,072회 작성일 05-10-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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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부들이 피는 과정인지 아니면 기형인지, 아무튼 신기하여 올려봤습니다.

댓글목록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

  정말 얘들은 왜 이런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김중애님의 댓글

김중애 작성일

  에구~~징그러워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생김이 매우 특이하군요.억새가 피는 과정에 특이한 모습을 연출하는 건 봤지만 이건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군요.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

  황학 한마리 흔들리며 노닐고 있네요.보는 눈이 매서우셔라...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부들에 달려있는 종자들이 터지는 장면이구만요.... 부들은 다양한 형태로 터진(!?)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산고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는거군요. 벽에 박힌 못이 휘어져 보여야 끝이 난다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우와 재미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