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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사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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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9건 조회 996회 작성일 05-10-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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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의 난간에 어렵게 자리를 잡은 녀석들 아마 몇년은 된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뭘 먹고 사나요? 걱정이 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고단한 삶이로군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아유......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

  참 어려운 삶을 이어가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안쓰럽네요. 하늘도 땅도 무심하다 여기지는 않을지...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사람도 모험을 즐기는 이들이 있으니 식물세계 에도 어쩜 ^^*  대~~단한 넘들이라고 생각 해 주심이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제거하지 않고 지켜 보는 분들도 대단한 부입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왼쪽 나무는 벽을 뚫고 나왔나요?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분재하고 같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