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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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규 댓글 9건 조회 1,249회 작성일 05-10-11 01:38본문
이렇게 예쁜 과자가 진열되어있었어요
이곳에 용머리 와 타래난초 산해박 의 밭 이였지요
근데 단 하루만에 황량한 모래밭으로 바뀌더니
이렇게 덜렁 건물이 들어 섰습니다. ㅠㅠ
그많던 할미꽃도 이젠 그 자취를
이곳에 용머리 와 타래난초 산해박 의 밭 이였지요
근데 단 하루만에 황량한 모래밭으로 바뀌더니
이렇게 덜렁 건물이 들어 섰습니다. ㅠㅠ
그많던 할미꽃도 이젠 그 자취를
댓글목록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정말 제과점에 저 모양의 단 맛의 빵이 있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매립한 곳인가 보네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옛 기억이 납니다. 돌고 도는 세상....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화, 위에서 보는 수박풀 열매가 참 예쁩니다. 제 모습 그래로네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동해안 해안사구 공동묘지가 형성되어있던 곳이지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재미만 모습입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먹음직스럽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재미있게 담았네요.동해안에는 모래밭에 공동묘지가 있어 해란초,참골무,산부추 등 다양한 꽃들이 있더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