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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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8건 조회 1,090회 작성일 05-10-11 10:28본문
들판에는 추수가 한창인데도 물질경이는 꽃을 피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물질경이는 커다랗고 주름진 심장모양의 잎이 물속에 잠겨
있고 꽃대만 수면 위로 올라오지요
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손길 닿지 않는 물속에 있어서 '그림의 떡'을 경험했지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둥글레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빛을 받은 물질경이가 참 곱습니다.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정가네님두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헉! 그렇군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투명한 빛깔이 참 곱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정말 오랜만이시네 무지 반갑습니다.잎이 오므라 들면서 자동으로 수정이 된다고 하더군요 어느분이 해부학적으로 올린 모습을 보았는데 안쪽을 자세히 보니 신기하더군요 누구는 잡초라고 싫어하더군요 저렇게 이쁜 것을....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여리고 투명한 그리고 주름진 꽃잎까지 예쁘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흰색인줄 알았는데 연분홍이군요.색상이 참으로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