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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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2건 조회 1,075회 작성일 05-10-12 09:34본문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어릴 때 간식거리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전 이름만 듣고 먹어본 적은 없네요. 책에도 가끔 나오는 이름이었는데... 늘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저도 돼지감자를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맛은 봤는데 제 식성엔 안맞더라구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식용으로 재배를 했나요? 먹어본 적도 없고 식용 얘기도 이곳에서 첨 들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식용이라기 보다는 옛날에 먹거리가 부족하던 시절에는 구황식품이었고 나이 든 분들은 재미삼아 먹어본 일은 있을 겝니다.저도 맛본 일은 없습니다만 맛은 별로인 듯 하더군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돼지 싸움인줄 알알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저는 요즈음도 가끔 먹습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수분이많고 연하고 맛은 없고. 정말 돼지같이 생겼네요.
심춘섭님의 댓글
심춘섭 작성일그래도 먹을만했던걸로........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전 아무리 봐도 모를 구근입니다. 돼지감자란 말도 예와서 들었던 듯하고...유년에 대감이라고 생강 비슷한 구근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맛은 생감자를 먹은 것과 비슷했는데 알싸한 맛이 덜했던 것 같은...혹, 그게 돼지감자였을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아마 이재님이 먹어본 것이 돼지감자가 아니었을까 여겨집니다.생강처럼 생겼고 감자보다 맛이 덜하다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저도 맛이 없다기에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