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청송,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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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0건 조회 2,173회 작성일 01-04-22 18:50본문
지난 금, 토요일 안동대에서 미팅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모임, 자생화 농가, 식물원 찾아 안동, 청송, 포항을 오가는 길에 봄은 이미 가고 여름이 와 버린 느낌이더군요.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 벗꽃은 산속에 자생하는 것을 제외하면 이미 져 가고 있고, 5월에 피어야 할 금낭화(포항 기청산식물원)가 만개해 있는 것을 보면, 점차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안동대 정 박사님, 어제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반경이 되었더군요.
이번 모임을 위해 1박 2일동안 여러가지 보살펴 주셔서 고맙구요, 이 사람 저사람 챙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가까운 날 또 뵙지요.
모임, 자생화 농가, 식물원 찾아 안동, 청송, 포항을 오가는 길에 봄은 이미 가고 여름이 와 버린 느낌이더군요.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 벗꽃은 산속에 자생하는 것을 제외하면 이미 져 가고 있고, 5월에 피어야 할 금낭화(포항 기청산식물원)가 만개해 있는 것을 보면, 점차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안동대 정 박사님, 어제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반경이 되었더군요.
이번 모임을 위해 1박 2일동안 여러가지 보살펴 주셔서 고맙구요, 이 사람 저사람 챙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가까운 날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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