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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뿌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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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3건 조회 1,028회 작성일 05-10-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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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풍경을 만드는 것이 메밀이라 했지요.
그 많던 메밀을 아주 조금 산에서 보니 메밀인지 뭔지.. 구분할 수 없더라는..
열매를 보니 메밀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구 이렇게 메밀꽃을 확실한 모양으로 보기는 정말 처음입니다.

댓글목록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

  메밀꽃밭은 정말 굵은 소금 뿌려놓은 듯해요. 가끔 산에서도 보니 좋던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소금인형이란 시간 생각나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메밀을 가로변에 심은 것도 봤는데 관상 가치도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