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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덕을 나타내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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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7건 조회 987회 작성일 05-10-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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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고생을 덜기위해 들여왔다는 문익점의 목화..
그 꽃을 처음으로 봅니다.
보는 순간 목화다! 하고 반가워했는데..
죄송하지만 그냥 한눈에 농사짓는분 같아보이시던 다른 팀의아저씨들이
근디... 목화는 아닌디....?
하시는 바람에 조금 꺼림칙하네요.
색의 변화나 잎이 목화 맞는데.....
보시고 알려주셔요. 얼른 수정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목화 맞심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목화네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목환디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감사합니다.  역시 목화가 맞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열매도 이뻐요

박양기님의 댓글

박양기 작성일

  목화씨를 파종해서 싹 틔우는 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미영꽃.    할머니들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