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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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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1,099회 작성일 05-10-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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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줍기입니다. 양지쪽에서 서리를 피하고 앙증맞게 피어 있네요. 노오란 은행잎을 이불삼았습니다.

댓글목록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예쁜이삭을 주으셨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이삭줍기란 말이 정겹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힘겨운 마지막을 보내는 놈을 찾으셨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아직도 남아 있네요 저도 점심시간 산책하면서 보기는 했는데..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이삭이라도 주우니 다행이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땅을 딛고 반듯하게 서 있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 새삼스러운 사실에 종종 놀라곤 합니다. 그렇더라도 '정신'은 똑바로 설 수 있어야 하는데...누워서도 꽃을 다 피워내는 '그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