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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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춘섭 댓글 10건 조회 1,041회 작성일 05-10-30 20:47본문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아, 정선은 몇 번이고 자꾸 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정선하면 오지였는데. 그시절이 그리울 때가....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저 뒤에 쇠로 된 메뚜기는 뭔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재미있겠다.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요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문경에서 손자와 함께 타 보았지요. 정선에 갔을 때 곤드레밥 맛이 좋았구요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윗 사진은 송천(오른쪽)과 골지천이 어울어지는 추색을 드리운 아우라지강.(처녀상, 나룻배도 보입니다), 아래는 구절리 레일바이크 출발역, 뒤에 보이는 것은 여치모양의 카페입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올 가을에 한번 가 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되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물결을 이루는 곳이군요. 인연 닿아지면...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정선부근의 어느 약수터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을 보고 참여했던 기억이 납니다. 광천수처럼 쏴아~한 약수였는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9년전에 갔었는데 하천은 그 때와 비슷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