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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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1,048회 작성일 05-11-02 10:18본문
이젠 한 송이의 꽃도 그리울 때입니다.
<층꽃>
<넓은잎꼬리풀>
<호제비꽃>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스산해져가려는 이 가을을 곱게 물들이는군요.남녁은 아직 가을이 곱던데 윗쪽은 정말 스산해지려 하네요.보라의 향연이 곱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이제 복습할 차례인 모양입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참으로 강렬한 빛으로 다가오는군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누가 어떠케 대접해주느냐에 따라서 향연이 달라지겠죠?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한송이의 꽃도 그리울때라는 말이 참으로 맘에 와닿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겨울엔 뭘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