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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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5건 조회 1,007회 작성일 05-11-07 22:59본문
오랫만에 만난데다가 단풍색상이 곱더군요.
댓글목록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개감수 단풍 참 곱군요.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단풍으로 온 몸으로 가을을 노래하네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부끄러워하는 처녀 볼처럼 곱게 단장했네요. 요즈음 처녀말고요. 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이쁘게 물들었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나뭇잎이..신기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