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말일의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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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1건 조회 952회 작성일 05-11-08 17:58본문
댓글목록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이렇게 아름다운 나라에서 산다는것이 행복합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오메 단풍들겄네..가 아닌 단풍 들었네 ..저는 11월에 지리산을 다녀왔는데 단풍이 지고 있는터라..그래도 넘 좋은 우리나라!!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어미의 품...지리산은 제게 있어 신비이며 자랑입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와~ 정말 아름답습니다.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언제 다시 가 볼 수 있나 합니다. 이곳의 단풍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으니.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즐감입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산꼭대기엔 하얀 속살까지 다 드러나있고, 아래쪽엔 곱디고운 단풍이 산 전체가 하나의 멋진 그림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만추의 모습이군요. 시월의 마지막 밤은....?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절정의 지리 단풍은 못 봤는데 사진으로나마 봅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그야말로 '만산홍엽'이로군요.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단풍은 분재원에서만 만끽했는데 참으로 풍경이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