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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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992회 작성일 05-11-10 10:11본문
11월 8일 소수서원 박물관 연못가에서 찍은 겁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늦은 가을에 꽃창포요?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싱그러운 모습이 계절을 잊게 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계절을 잊고 길을 헤매는 녀석.그래도 집 잃은 자식이 돌아온 기분이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한떨기 꽃이라더니...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모든 사물이 이제 숨을 죽이려 하는데.폼을 내는 창포라니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혼자서 튀어보려면 이정도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