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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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자 댓글 14건 조회 952회 작성일 05-11-10 10:56본문
댓글목록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시월매도 있네요. 수형이 멋진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시월매면 시월에 피는 매화란 뜻인가 보네요.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시월에 보는 매화라...아름다운 자태를 보니 정성을 많이 들이셨나봐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원래 10월에 피는 놈이라 이름이 시월매인가요?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10 - 11월 사이에 핍니다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분재 소품 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시월매라...11월에 보는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이네요.인위적으로 관리해주지 않아도 이 때 피나요? 도감에도 이름이 없는 것 같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봄에 볼 수 있는 매화 모습과는 조금 달라보이는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신기 하네요 정성으로 꽃이 핀듯 하네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눈 내리는날 창가에 놓아두면 삼매경에...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10월 벚 이라고 청계분재단지 금강산에 가면 있던데 그것이 아닌지요?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거긴 아니고요, 그렇케도 부릅니다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참, 이 선생님 건강하시죠? 늧엇지남 생신두 축하드려요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제가 일본에서 수입한 나무인데 봄에도 또 꽃이 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