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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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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7건 조회 954회 작성일 05-11-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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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여름 꽃이지요. 그래서 하고초라 했는데~~ 이 늦가을에 기염을 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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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가을의 끝말미서 싱싱하군요.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늦게 피어나 추위에 견뎌 낼련지  무럭무럭 잘 피워 등불이 되어다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털이 많아서인지 아직도 보이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꿀 빨아 먹던 기억. 꽃빛이 예뻐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가을엔 시퍼렇도록 진한  보라색인 꽃들이 많네요 색감으로 인해 내 자신도 파리해 지는듯한 느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색상이 진하고 곱군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가을이 꿀맛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