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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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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6건 조회 936회 작성일 05-11-1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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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는 오후
비를 맞으며 들녘에 나가보다
피라칸샤쓰가 얼마나 탐스럽던지.
밑에는 패츄니아와 허브 같은데...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주위에 꽃이 많은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남강댐(진양호)으로 올라가는 남강 가 수목들을 재배하는 길가에 피라칸사가 많았는데 이제는 택지개발한다고 모두 없어졌을까요? 택지개발을 시작하려는 2003년 초에 떠나와 이제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평거동 하이타운에 살았거든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꽃만이 아니라 열매도 이리 풍성하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네 길영님 지금 제가 그곳을 가본지가 오래 되어 잘 모르겠습니다 진주에 사셨었다니 무지 반갑네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언제부턴가 남녘은 '피라칸타'가 무지 흔해졌어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꽃과 풍광속에 사시니 신선이  질투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