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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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969회 작성일 05-11-12 09:34본문
11.10 청량산에 갔더랬습니다. 초입에 얼빠진 녀석을 만났습니다. 저윽이 낙동강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무슨 꽃이던 제철이 아닌 놈이 있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시원해보인다는느낌이 드는건 웬일일까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ㅠ.ㅠ 청량산이랑 청량사...너무 가고 잡어요. 지칭개한테 길잡이나 하라 그럴까?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어딘들 안가본곳은 내는 다가고파파...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얼빠진 녀석이라서 더 이쁜가 봅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거 얼빠진놈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