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산 바람재와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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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영 댓글 9건 조회 1,237회 작성일 05-11-13 21:36본문
- * 오늘 본 바람재와 하늘
댓글목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하늘만큼 가슴도 시원해집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고향 가고 싶다.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즐거운 하루였겠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멋진 구름이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멋진 바람재에서 만난 죽마고우들.이제 짝들도 모두 함께 했으니 즐거움은 더욱 크겠지요.축하합니다.곧 낙목한천을 보게 되겠네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바람재!!! 이름도 넘넘 운치있군요. 정말 계절의 교차가 눈에 보이고 만져지네요. 어찌나 감사한지...꾸벅!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한가로이 풀피리 꺽어 불며 잔디에 벌러덩 누워있기엔 너무 쓸쓸한...부풀린 가슴으로 희망을 노래하기 보단, 생의 깊이를 재보며 지나간 시간들을 반추하는 게 더 어울릴 것 같은 풍경...스산함마저 듭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좋으셨겠어요. 하얀 살갗과 골격을 다 드러낸 산, 바람재 참 좋습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산불날까 무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