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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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7건 조회 971회 작성일 05-11-15 00:56본문
댓글목록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어린시절 추억을 새롭게 합니다. 50여년전 어머니가 사용하시는 확독옆에 무지큰(흉고직경 20cm정도)사철나무가 있었는데 겨울이면 눈이쌓이고 사이사이 빨간 열매가 있어 아침일찍부터 예쁜 박새들이 그걸 따먹는것을보고 쌀을 퍼다 주던일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박새는 쌀을 안먹고 미운 참새놈들만...............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저 열매도 산짐승의 양식이 되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그렇군요 저도 이제 알았네요 새들이 날아와 준다면 ...넘 좋겠죠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요즈음은 곱던 단풍은 낙엽이되고 열매가 한창입니다.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우리집 사철나무는 꽃은피는데 열매는 없는데.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꽃이피면 똥파리들이 몰려와서 지저분하죠. 윙윙윙윙.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열매가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