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백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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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8건 조회 941회 작성일 05-11-15 12:19본문
지난해 5~6월에 찍어 두었던 것인데 이름을 몰라서 그대로 두었다가 이제사 올립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보고 싶은 모습인데..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얘네들이 무지 수줍어 하는거 가토여~!노랗게 피였넹^^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선백미꽃이란 놈도 있군요. 처음 봤습니다.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실물 한번 보고 싶어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선백미꽃이라... 자생식물이 모두 몇종이나 되려나?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대단한 열정이네요. 부럽당~ 내는 못하는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초여름의 투명한 녹빛이 참 좋군요. 이름이야 까마득하겠지만, 실물을 보면 낯익은 반가움에 흠뻑 젖을 것 같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꽃도 앙증맞고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