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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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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규 댓글 12건 조회 970회 작성일 05-11-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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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의 속을파내고 꽈리를불던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요즘아이들은 꽈리부는 모습을 볼수가 없더군요.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색감이 좋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할줄을 모르니....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

  어린시절이 생각이 나네요.삶이 새롭네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알록달록 고무로된 꽈리를 불던 지금은 할매가 되었을 어린시절 여자친구들을 생각케 하네요. 생각하니 입이 절로 찢어지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남자들은 꽈리 부는 데 별로 소질이 없었던 것 같은...윤기나는 빛이 참 좋네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요즈음 아이들 컴에 앉아서 게임하기 바쁜데 꽈리~ 택도없시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빛깔이 저리 예쁘면 맛도 먹을만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색상이 매우 곱게 익었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옛날 생각이 나는듯 합니다 저꽈리를 불려면 조물거려 속을 안터지게 빼어야 되잖아요? 어떤거는 쓰기도 하던데..^*^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아직 남은 꽈리가 참 색도 고와라!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저 속이 훨씬 예쁘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할머니가 속을 파 주시면 불어보곤 했는데...어쩌다 소리가 나면 펄쩍펄쩍 뛰면서 자랑하곤..ㅋㅋ "아~주홍빛 꽈리에 비친 내 어릴적 빠알간 추억의 조각들" "보고파라" 눈을 감을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