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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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5건 조회 929회 작성일 05-11-21 23:12본문
해넘이는 늘 가슴을 아리게 하지요.
서울 다녀오느라 한참만이네요.
대부도에서 만난 해넘이입니다.
댓글목록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흐~메 하루의 정리을 요로코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데...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이런거보면 나도 해를 따라가고 싶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대부도... 많이 듣던 이름인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한강에서 해돋이를 보았는데 아직 올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전에는 옹진군 대부도였으나 인천시로 편입되었다가 시화방조제가 완공된 뒤 안산시로 편입된 섬 아닌 섬이지요.제부도도 화성에서 가지만 대부도에서도 갑니다.영흥도도 섬이었지만 한전에서 화력발전소를 세우면서 대부도와 연결해서 바로 가는 섬 아닌 섬이지요.주변이 멋진 관광지로 변해 횟집을 비롯한 먹거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해져 아름다운 관광지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