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보았지 한번도 못가본 곳인데..

  처마끝에 풍경이 아닌 등이라~ 깜깜한  밤을 밝혀주는 등불과 풍경소리도 같이 어울어지면 일석이조일까요? 가운데를 띄운 장독대 배열이 재미있네요^^

  직지사에 간지가 한참되니 명적암은 보지 못했겠군요.직지사가 입구부터 경내까지 나무들이 매우 아름답고 작은 개울을 단정하게 정리해서 흐르는 물이 매우 맑지요.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이네요.

  장독대의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매달린 풍경도 늘어선 장독대도 모두모두 정겹습니다. 에버랜드 희원에도 장독대를 늘어놓은 곳이 있는데..

  마음이 평온해지고 눈이 맑아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