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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4건 조회 976회 작성일 05-11-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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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없어도
또다른 대상은 곳곳에 숨어 있겠지요.
생명의 탄생과 마지막을 연결해 보면
그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목록

전경녕님의 댓글

전경녕 작성일

  좋은 영상이군요. 마와 참마는 구별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독특하게 생겼군요.

김종기님의 댓글

김종기 작성일

  전경녕선생님 구분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도움을 좀 주세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깔금하게 잡았네요.마와 참마,둥근마가 틀린 걸 봤는데 막상 설명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