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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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숙 댓글 4건 조회 1,500회 작성일 02-11-20 16:07본문
정정학씨가 안내해 주신 사이트!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려 봅니다
<오늘의 꽃> .. 눈을 빛내며 들여다 보았습니다.
벌써 산과 들의 꽃들이 그리워지는 을씨년스런 계절인데,모니터 속은 무릉도원처럼 딴 세상이더군요.
손을 뻗어 사랑스러운 그 녀석들 머리를 어루만지고 향기를 맡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그런데 4,5월이면 오묘하고 신비한 자태를 드러내는 금낭화-그 꽃이 안 보여 좀 허전했네요.
어릴 때 우리 시골집 꽃밭에 피어 있던,그리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그리운 '내 마음의 꽃'이거든요.
보고 싶은데요. 도와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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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 .. 눈을 빛내며 들여다 보았습니다.
벌써 산과 들의 꽃들이 그리워지는 을씨년스런 계절인데,모니터 속은 무릉도원처럼 딴 세상이더군요.
손을 뻗어 사랑스러운 그 녀석들 머리를 어루만지고 향기를 맡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그런데 4,5월이면 오묘하고 신비한 자태를 드러내는 금낭화-그 꽃이 안 보여 좀 허전했네요.
어릴 때 우리 시골집 꽃밭에 피어 있던,그리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그리운 '내 마음의 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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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어서오십시요~ 정정학님이 안내하셨다니 특히나 반갑습니다. 금낭화라고 하셨죠? 여기 야생화갤러리에 4장의 사진이 있는데 그걸로는 안될까요?
박명숙님의 댓글
박명숙 작성일송선생님,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연구회의 번성을 빕니다.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오셨네요. 내친김에 계속오셔서 준회원 등록도 하시기 바랍니다. 금낭화사진은 제가 보내드릴께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방갑씀니다..자주 들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