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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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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은화 댓글 12건 조회 1,338회 작성일 02-11-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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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풀닷1037831244.jpg



((밑에 글은 강풀님이 이례적으로 만화 밑에 덧붙인 글입니다.))


댓글목록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

  그러게요~ 인권이 제일 우선인 국가의 횡포앞에서 힘없는 민족의 설움이 너무나 큽니다. 즈그덜 맘대로여~ 죽이고, 전쟁이나 붙이고..뭐 테러와의 전쟁? 웃기는 소리여~~얘들아 할말이 없데이^!^

김태린님의 댓글

김태린 작성일

  양면의 양심을 지니고 있는 미국 언제나 예의 주시하고..있겠습니다.. 우리의 힘을 키우는 일이 남아있겠지요..

최남희님의 댓글

최남희 작성일

  소름이 확 돋았습니다.저두 뉴스로 아침에 소식을 접했고 시민들의 시위장면을 보았거든요. 어찌 이런일이 싶어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은화님 .....................[아무말 할수가 엄씀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이떻게 하는게 세계를 지키는 큰 그릇인지 멀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 미국도 그저 제 밥그릇밖에 챙길줄 모르는 그런 소인배들의 나라임을~, 효순아 미선아, 정말 니들한테 할말이 없구나...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작성일

  무죄판결을 받은 병사의 고향 사람들이 모금을 하여 변호사비를 대 주었다는군요.  우리는 한 발자욱 뒤로 물러서 상황 판단을 하지않고 나 중심의 판단을 하지요 . 병사의 고향 사람들 역시 ......  사건의 중심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내 국민의 무죄함을 강변하기위한 무지한 사랑이 두 죽음을 너무 아프게 합니다.      우리 모두도 내 국민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무지한 사랑의 강변이 있어야겠지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홈지기로서 잠시 안내말씀드립니다. 이곳 연구회에서는 반드시 실명을 사용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따라서 실례를 무릅쓰고 빈들, 원통님의 글을 삭제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구천모님의 댓글

구천모 작성일

  보신탕 먹는다고 야만 운운하는 것들이... 그럼 꽃잎같은 우리 두 딸들의 목숨이 너희네 메리나 쫑보다 못하단 말이냐!  분노만으론 안됩니다. 원통함만으론 안됩니다. 서명만으론 더더욱 안됩니다!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그넘에스끼들도 화나지만 우리경찰[?]넘들 하는짓 이라고는...!

박소향님의 댓글

박소향 작성일

  “통신장애에 의한 불의의 사고”로 최종판명된 미 2사단 여중생 치사사건의 가해자 마크 워커(36)병장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이 16일 상오 아틀란타 우드스탁 합굿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었으나 궂은 날씨로 잠정 연기됐다. 그러나 이날 모금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공원을 찾은 좋은 이웃되기운동(GNC·사무총장 박선근)회원들은 마크 워커 병장의 누나 린 샘플스씨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했다.박 사무총장은 “우리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당신들의 이웃이다. 고통에 처한 이웃을 돕기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이곳을 찾았다”며 “우리의 뜻이 당신 동생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대해 린 샘플스씨는 “동생을 돕기위해 기도해 왔는데 한국분들의 도움을 받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박소향님의 댓글

박소향 작성일

  “정치적인 재판이 아닌 정당한 재판이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눈물어린 감사의 인사를 했다.

박소향님의 댓글

박소향 작성일

  사진더 있는데... 여긴 쪼매 불가능... 속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