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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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11건 조회 1,156회 작성일 05-11-29 09:58본문
댓글목록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구분이 쉽게 가게 잘 올려주셨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속석이는 풀이라고 장난스레 이야기 하던데...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이거가 그 뿌리가 히고 실한거 아닙니까? 조금만 남아도 살아나는 정말 속썩이는풀~~~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노랑색이 확 다가오니 속이 화안해지네요. 이 겨울의 길목에서...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겨울에는 모든 꽃이 보배로군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얼매나 속을 썩히면 속속이란 이름이 붙었을꼬~ ^^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햇살에 비친 모습이 좋아보이긴 한데, 속썩이는 풀이라니...근처에 모두가 뽑혀져야 할 잡초?처럼 보이는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잡초란 생명이 끈질겨야 얻을 수 있는 이름인가 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도 대단한 모양이군요.제 텃밭에는 한 포기가 보이는 것 같던데 상태가 좋지 않아 담지 않았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이렇게 큰 것도 있군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냉이인줄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