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을 넉넉히 갖을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서 후훗 댓글에 좀 소홀하더라도 이해하여 주시기를..후훗

  정말 오랜만에 뵙니다. 늘 건강하시길...

  요상하게 생겼네요~ 참다래를 잘려서 먹다 달아놓은 것은 아닌가요 ㅎㅎ

  윤영님 형철님 안녕하세요? 지금 시간은 두시간이 빠른 4시3분 원래는 해가 한국보다 한시간 빨리 뜨지만 썸머타임으로 한시간을 당겨 두시간이 빠릅니다 12월22일이 하지(한국의 동지와 정 반대)이며 지금은 여름이 한창입니다^^*

  마음에 와 닫는 애틋한 음악을 많이 들려 주신 양섭님이 호주에서 활약 하시는구요.건투를 빕니다.

  반을 양섭님이 잘라서 먹었군요.호주까지 가서 시장했나요? ㅋㅋㅋ.....생김이 특이하네요.더운 계절이라니 추운 홍천에서 그 쪽으로 가서 살다 오고 싶어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잘 지내다 오세요.호주 소식 잘 볼께요.

  덥다하니 우거진 수목들이 많겠구나...짐작해 봅니다. 벌써부터 설레는 기분~ㅋㅋ 좋은 일만 가득 있으시길.

  바람이 불면 수많은 종소리가 들릴 듯 합니다.^^    양섭님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그런데, 무슨 나무인가요? 신기하게 생긴 열매인걸요.

  신기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