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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직 이르다는데....-->겹복숭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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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11건 조회 1,282회 작성일 05-12-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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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찍은 홍매화 넘 이쁘길레 올려 봅니다^^*
겹 복숭아꽃이라고 해서 수정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세상에나 이제 막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는데 매화와 개나리가 피었네요. 포르르한 풀도 봄처녀를 노래부르고...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활짝 열린 겨울의 문이 무색하겠습니다. 기다리다 보면, 그렇게 멀지만은 않겠지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제철맞은 꽃처럼 이쁘고 생생하네요.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와~!!!!!어떤 동내가...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환히 열렸네요.싱그런 느낌입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그것  홍매화 아닌데 ,  겹복숭아 꽃 입니다.

김종익님의 댓글

김종익 작성일

  어느새..봄....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어머나?!제가 잘 모르고 있었군요?겹복숭아 인가요? 그럼 색이 흰색도 피던데 복숭아 꽃이 색이 여러색인지요?궁금 합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한나무에 흰색과 빨간색을 섞어서 접목을 해두면 두가지 색이 어우러져 더욱 예쁘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제 집에는  개 복숭아 꽃이 하얗게 피여 있었구 겹복숭아 처럼  하얗게 또 다른 곳에도 있던데..?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일반적으로 홍도,백도로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