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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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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명희 댓글 9건 조회 1,005회 작성일 05-12-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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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꽃이 시드니엔 11월에 피어서 반가워서 찰칵............
마당에 나가보니 연일 내린눈이 50cm가 넘어 보이네요.
이 눈속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철죽꽃을 보여 드립니다.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버얼써 황철쭉이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봄아 어서오렴 ~!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

  황철쭉 꽃망울 처럼 아프게 부어오른 그리움, 눈 덮인 강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봄아~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명희님의 살폿한 미소처럼 화사하네요.기회가 되면 원예종들도 구해서 초막 주변에 심어보고 싶더군요.겨울에 보는 모습이 매우 환하고 곱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저는 아직 보지도 못한 놈입니다. 색이 참 곱군요.

이미자님의 댓글

이미자 작성일

  사진을보니 겨울이 아니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잘 가꾼 정원에서 흔히 보이던데요 정가네님.저는 팔당에 근무할 때 바로 옆에 별장이 있어 고운 모습을 잘 봤고 다른 곳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

  저도 아직 보질 못했네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이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네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