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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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금선 댓글 10건 조회 1,003회 작성일 05-12-30 16:07본문
매일 오르는 뒷동산도 오늘은 다른 느낌이네요
눈발이 날려서인지 딱다구리를 많이 만나네요
푸르름이 잠든계절에 낙엽속에 파란잎의 노루발풀 같은데...
앞을보니 저멀리 오성산이 보이네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오성산에 독수리 다섯마리 날면 전쟁이 일어난다고 군대시절에 들은 이야기가 머리에 스칩니다. 독수리 열마리 날아도 안 나던데 히~~ 산에 안간지도 오래 되었네요 철원 무지 가고 싶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철원이 매우 춥던데 오리발풀은 꿋꿋하군요.지나는 해 훌훌 털고 기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새해에도 목장일 잘 되시고 예쁜꽃도 많이 가꾸시길 빌겠습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저 부근서 군대생활을 했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독수리 많이날아도 아무일 없습니다^^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어여쁜 새해...그대에게도 나에게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새롭고 복 짓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