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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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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금선 댓글 11건 조회 943회 작성일 06-01-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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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눈내리던날 여러친구들이 다녀간자리

댓글목록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뭔 나무길래 왜 저리 해 놨죠?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제가 안그랬는데........ㅡ.ㅡ;;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딱다구리 녀석들의 짓일겁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누가 그랬을까? 보다 왜 그랬을까? 이유가 궁금 합니다. 죽은 나무지요?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

  썩은 나무 속에는 맛있는 식사가...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왜 그랬을까? 글귀생각은 미처 못 했네요. 조그만 딱다구리들이 굴참나무가지를 죽은지 얼마안되어 겉피가 무지 단단한데 조그만 부리로 먹이를 찾아 저렇게 해 놓은게 신기해서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그랬구나...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고사나무에 생긴 저 구멍들은 딱따구리 부리가 만든 모양인가요, 아니면 개미나 다른 생물체의 둥지인가요? 속은 아직 따스함이 남아 있을 것만 같은데...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유충들이 파놓은 구멍이지요.  딱다구리중 참새만한 쇠딱다구리도 둥지를 만들기위한 구멍은 직경 4cm 정도로 아주 정교하게 찍어 팝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유충이있던 구멍 맞아요.저 나무찍던 딱다구리도 참새만 하던데 쇠딱다구리였나봐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아~! 풍부해지는 즐거움이여~^^* 점점 박식해져 가고 있는 자신이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