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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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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977회 작성일 06-01-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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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은 눈밭이요
계곡은 얼음골이어도
갯버들은 봄을 노래합니다.

댓글목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그렇지요. 겨울이 한창이라도 봄은 오지요.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오는 것처럼...??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오모나!!어쩜 저리 고운 빛의 벨벳옷을 입었을까요?정말 탐나는데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아~~~~~~이쁜 강아지.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꼴꼴꼴~~계곡 물소리도 들리는듯 합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봄을 위해 준비하던 녀석들이 많던걸요..."춥지는 않겠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솜털속에 발그레한 모습이 수줍어 보이네요.

김종익님의 댓글

김종익 작성일

  계절은못말리겠지요?